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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은 사망 보장을 강화하고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인 ‘(무)흥국생명 간편 가입 아낌없이 주는 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

(무)흥국생명 간편 가입 아낌없이 주는 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고혈압·당뇨가 있거나, 암 치료 이력으로 가입할 수 없던 유병력자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등의 세 가지 질문에 해당 사항이 없다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상품은 체증형, 기본형으로 구성된 종신보험으로, 체증형 선택 시 든든한 사망 보장 혜택이 강점이다. 체증 기준일(납입 기간 종료 5년 전 계약해당일)을 기점으로 5년 동안 매년 보험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증가해, 가입 기간이 지날수록 보장자산의 실질 가치를 지킬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가입금액을 1000만원으로 설정하고 10년 납 상품에 가입하면 가입 5년 이후부터 보험금이 100만원씩 체증되며, 최대 15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 기간이 종료되면 주계약 납입 보험료의 최소 2%에서 최대 6%까지 납입 완료 보너스가 적립돼 사망 또는 해지 시 해당 보험금에 더해 지급된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보험료 납입 기간 중 해지 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하는 대신 표준형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 면제((무)간편한3대질병납입면제특약 가입 시)할 수 있으며, 주계약 기본보험료 총액만큼 추가로 보험료 납입이 가능한 (무)추가납입특약 등으로 구성됐다.

(무)흥국생명 간편 가입 아낌없이 주는 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 기간은 7·10·12·15·20년 납 중 선택할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담당자는 “체증형으로 고객들의 실질 자산의 가치를 보호하는 동시에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고객의 접근성도 높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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