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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폴란드어: Międzynarodowy Konkurs Pianistyczny im. Fryderyka Chopina,
   영어: International Frederick Chopin Piano Competition

 

 폴란드에서 5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로

폴란드 출신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쇼팽을 기념하여

쇼팽의 기일인 10월 17일 전후로 3주에 걸쳐서 개최된다.

이름에 맞게 쇼팽의 곡만을 연주하고 심사위원장은 폴란드인이 맡는다.


 1927년에 1회를 시작으로 2차 세계대전 중에는 잠시 중단되었지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참가 연령은 17-28세로 제한이 있고 연주자들의 취향에 따라 피아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피아노 콩쿠르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피아니스트들에게는 최고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제17회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조성진이 우승을 하였다.

2020년 올해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18회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결국 내년으로 연기가 되었다.

 

 


 

제1회


 1927년 1월 23-30일
 참가인원: 26명
 참가국: 8개국
 연령제한: 28

 

 

 

©Bobb Edwards

 1위 소련 레프 니콜라예비치 오보린

(Lev Nikolayevich Oborin 1907.11.11~1974.1.4)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

모스크바 음악원 출신으로 모교의 교수가 되었다.

 

 

 

2위 폴란드 스타니스와프 슈피날스키

(Stanisław Szpinalski 1901.11.15~1957.6.12)

 

러시아에서 태어난 그는 고국인 폴란드로 돌아와

바르샤바콘서바토리에서 공부했다.
 파리에서 2년을 보내고 폴란드로 돌아와

 쇼팽콩쿠르에 참가했다.

 

 

3위 폴란드 루자 에트킨

(Róża Etkin-Moszkowska 1908~1945.1.16)

 

 최연소 대회 참가자이다.

작곡가 모리츠 모즈코프스키의 조카인

리스자드 모즈코 프스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바르샤바의 올리보르즈 지역에서

독일군 병사에 의해 살해되었다.

 

 

4위 소련 그리고리 긴즈부르크

(Grigory Ginzburg 1904.5.29~1961.12.5)

 

 음악수업의 처음 시작은 어머니에게서 받았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공부했으며 나중에  교수가 되었다. 

그의 제자로는 글렙 액슬 로드, 세르게이 도렌스키,

레지나 샴빌리, 술라미타 마로노프스키 등이 있다.

 


 베스트 마주르카상 – Henryk Sztompka

 


 

제2회


 1932년 3월 6일 - 23일
 참가인원: 89
 참가국: 18
 연령제한: 28

 

 

1위 소련 알렉산더 우닌스키

(Alexander Uninsky 1910.1.20~1972.12.19)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와 같이 공부했다. 

 1932년 파리로 이주하여 라자레 레바와 함께 공부했다.  

1955년 토론토 음악원 교수를 맡게 되었다.

그 후에는 텍사스 주 댈러스의 남부 감리교 대학에서 가르쳤다.

제자는 제프리 스완, 데이비드 모건, 보아즈 힐만등이 있다.

62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2위 헝가리 임레 웅가르

(Imre Ungar 1909.1.23~1972.11.22)  

 

3살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3위 폴란드 볼레수아프 콘

(Bolesław Kon 1906.12.9~1936.11.10)

 

바르샤바의 가난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0세에 모스크바 음악원에 입학했고

다시 폴란드로 돌아와서 공부했다.

그러나 그는 유전성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았고

바르샤바에서 자살했다.
 Drzewieki 교수에 따르면 볼레수아프 콘은

그가 들어본 가장 위대한 천재 피아니스였다고 한다.

 

 

4위 소련 아브람 루페르

(Abram Lufer 1905.8.25~1948.7.13)

 

1929년부터 리센코 음악원에서 피아노학과장을 맡았다.

1935년에는 키예프 음악원의 교수로 임명되었다.

 

 

5위 헝가리 러요시 켄트네르

(Lajos Kentner 1905.7.19~1987.9.23)

 

부다페스트 왕림음악원에서 졸탄 코다이,

 레오 와이너 등과 함께 공부했다.

15살때부터 콘서트 경력이 있다. 

1935년에 영국으로 이주해서

평생 영국 리스트 협회 회장을 맡았다.

 

 

© Narodowy Instytut Fryderyka Chopina

6위 소련 레오니트 사갈로프

(Leonid Sagalov 1910~1940.12.17)

 

음악원의 교수가 된지 불과 1년만에

나치에 의해 모스크바로 이주하도록 강요받았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았다.

 


 베스트 마주르카상 Alexander Uninsky

 


 

제3회


 1937년 2월21일~3월12일
 참가인원: 80
 참가국: 22
 연령: 16-28

 

 

1위 소련 야코프 이즈라일예비치 자크

(Yakov Izrailevich Zak 1913.11.7~1976.6.28)

 

오데사에서 태어나고 오데사 음악원에서 공부를 했다. 

1935년부터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가르쳤고

47년에 교수가 되었다.

 

 

2위 소련 로자 타마르키나

(Rosa Tamarkina 1920.3.23~1950.8.5)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나 아주 이른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했다.

5살 때 이미 키예프 음악원에 들어가

나데즈다 마르코브나 골든버그에게서 배웠다.

1932년에는 모스크바 음악원 영재원에서 배우고

음악원에서 졸업하게 된다.

13세부터 콘서트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첫번 째 녹음은 15세이다.
 1936년 소련 음악인 대회에서 우승했고

쇼팽 콩쿠르에서는 최연소(16세)로 수상했다.

1940-44년 피아니스트 에밀 길레스와 결혼했다.

1946년부터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

30세의 나이로 암으로 사망했다.

 

 

3위 폴란드 비톨트 마우추진스키

(Witold Małcużyński 1914.8.10~1977.7.17)

 

4세에 피아노를 시작하고 5세에 연주를 시작했다.

바르샤바 음악원에서 공부했다.

쇼팽 콩쿠르에서 만난 프랑스 피아니스트

콜레트 가보와 결혼했다.

2차 세계대전으로 아르헨티나, 미국으로 이주해서 살다가

전쟁이 끝난 후 스위스로 이주했다.

1960, 70년 쇼팽 콩쿠르의 배심원,

196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쿨의 멤버였다.

 

 

4위 영국 랜스 도소어

(Lance Dossor 1916.5.14~2005.12.3)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에서 교수로 가르쳤고

그의 이상적인 작곡가는 바흐였다.

음은 최고의 공연이 아니라고 느껴 녹음이 거의 없다.

 

 

5위 헝가리 어기 염보르

(Agi Jambor 1909.2.4~1997.2.3)

 

어릴 때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유명했다.

1926년부터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공부했다.

결혼후에 쇼팽콩쿠르에 참가했다.

1930년 파리로 이주했다.

나치의 침략으로 어려움을 겪은 그녀는

1947년 미국으로 건너왔으나 2년후 남편이 죽었다.

1955-60년에는 배우인 클로드 레인스와 결혼했다.

 

 

©Klaus Hennch

6위 독일 에디트 피히트 악센펠트

(Edith Picht-Axenfeld 1914.1.1~2001.4.19)

 

5세에 피아노를 시작하고 1935년부터 콘서트 경력을 시작했다.

피아노와 하프시코드 연주자로써 뿐만 아니라

실내악연주자로도 많은 연주자들과 같이 활동했다.

 


 베스트 마주르카상 Yakov Zak

 


 

제4회


 1949년 9월15일 - 10월15일
 참가인원: 41
 참가국: 13
 연령: 16-32

 

 

1위 소련 벨라 다비도비치

(Bella Davidovich 1928.7.26~ )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6살때 피아노를 시작해

3년후에 이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했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공부했고 가르쳤다.

1978년 미국으로 이주해

1982년부터는 줄리어드에서 가르쳤다.

 

 

1위 폴란드 할리나 체르니스테판스키

(Halina Czerny-Stefańska 1922.12.31~2000.7.1)

 

아버지 밑에서 피아노 공부를 시작했고

파리와 바르샤바에서 공부했다.

여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2위 폴란드 바르바라 헤세-부콥스카

(Barbara Hesse-Bukowska 1930.2.8~2013.12.9)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파리에서 루빈스타인과 함께 공부를 했다.

1972년 쇼팽 음악아카데미의 교수가 되었다.

 

 

3위 폴란드 발데마르 마치셉스키

(Waldemar Maciszewski 1927.5.21~1956.2.8)

 

피아니스트로서뿐 아니라 작곡가로서도

여러 음악을 작곡한 그는

재즈 뮤지션으로도 활동했고 대중음악도 연주했다.

29살에 기차에 치여서 사망했다.

 

 

 

4위 소련 게오르기 무랍로프

(Georgi Muravlov)

 

5위 폴란드 부아디수아프 켄드라

(Władysław Kędra 1918.9.16~1968.9.26)

 

1933년에 데뷔공연을 했고 ódód 음악원을 거쳐

파리에서 공부를 했다.

50세에 암으로 사망했다.

 

6위 폴란드 리샤르드 바크스트

(Ryszard Bakst 1926.4.4~1999.3.25)

 

러시아의 예술가 레온 바크스트의 후손이다.

1965년 영국으로 이민을 갔고

많은 제자를 남긴 훌륭한 교육자였다.

 

 

 

1위 공동수상
 베스트 마주르카상 Halina Czerny-Stefańska
 



제5회


 1955년 2월 22일 - 3월 21일
 참가인원: 77
 참가국: 25
 연령: 16-32

 

 

1위 폴란드 아담 하라시에비치

(Adam Harasiewicz 1932.7.1~)

 

10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15세에 피아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1995.2010.2015년 쇼팽콩쿠르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2위 소련 블라디미르 다비도비치 아쉬케나지

(Vladimir Davidovich Ashkenazy 1937.7.6~)

 

부모님 두분 다 피아니스트였고

6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
 7살 때 협주곡을 연주해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했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만난 아이슬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와

결혼한 그는 영국 연주후 소련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했고

아내의 고국인 아이슬란드로 이주해 정착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지휘자로 전향하여 활동하고 있다.

 

 

3위 중국 푸총

(Fou Ts'ong 1934.3.10~)

 

상해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시자인

마리오 파치에게서 피아노를 처음 배우고

폴란드 바르샤바 주립음악학교에서 공부했다.

런던에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 그는

1991, 99,2007년 퀸 엘리자베스 콩쿨의 심사위원이었다.
 바이올리니스트인 예후디 메뉴인의 딸과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으나 이혼하고

중국 피아니스인 팻시 토와 재혼하였다.

 

 

 4위 프랑스 베르나르 린제생

(Bernard Ringeissen 1934.5.5~)

 

12세의 나이로 음악원에 입학하고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많은 나라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Rueil-Malmaison에서 가르쳤다.

 

 

5위 소련 나움 시타르크만

(Naum Shtarkman 1927.9.28~2006.7.19)

 

모스크바 음악원 출신으로 11살때 멘델스존 협주곡을 공연했다.

그네신 음악학교와 모스크바 콘서바토리의 교수였다.

동성애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8년간 투옥했다.

1987년에야 모스크바 음악원의 교수가 되었다.

 

 

 6위 소련 드미트리 파페르노

(Dmitri Papyerno 1929.2.18~)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공부했다.

1977년 미국으로 이주해

DePaul 대학의 종신교수가 되었다.

 

 

베스트 마주르카 상 푸 총

 


 

제6회


 1960년 2월 22일 - 3월 13일
 참가인원: 78
 참가국: 30
 연령: 16-30

 

 

©cosimo-filippini

1위 이탈리아 마우리치오 폴리니

(Maurizio Pollini 1942.1.5~)

 

유명한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6살 때 피아노 수업을 시작해

18세에 출전한 쇼팽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였다.

고전,낭만음악뿐아니라

현대음악 연주도 자주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Narodowy Instytut Fryderyka Chopina 

2위 소련 이리나 자리츠카야

(Irina Zaritskaya 1939.5.2~2001.12.30)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3회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야콥 자크에게서 배웠다.

1972년에는 이스라엘로 이주해 가르쳤고
 1985년에 런던에 정착했다.

 

 

© Narodowy Instytut Fryderyka Chopina 

3위 이란 타니아 아초트-하루투니안

(Tania Achot-Haroutounian 1937.1.3~)

 

8살 때 고향인 테헤란에서 음악수업을 시작해 파리에서 배웠다.

5회대에도 출전했지만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고
 2번 째 도전인 6회째에 3등으로 수상했다.

 

 

 4위 중국 리밍창

(Li Min-Chan 1936.9.29~) 

 

 여러 국제 콩쿨수상경력이 있다.

상하이 음악원 교수로 있다가 1997년 홍콩으로 건너가

홍콩 침례교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5위 소련 지나이다 이그나톄바

(Zinayda Ignatyeva 1938.2.1~)

 

모스크바 음악원 학생으로 쇼팽콩쿠르에 출전했다.

졸업이후에 교수가 되었다.

 

 

© Narodowy Instytut Fryderyka Chopina

6위 소련 발레리 카스텔스키

(Valeri Kastelsky 1941.5.12~)

 

6살 때 피아노를 시작.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Neuhaus의 제자로

3년동안 그의 조교로 일했다.

러시아 곡 연주에 정통하지만

다양한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다.

 


 베스트 마주르카상 Irina Zaritskaya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Irina Zaritskaya

 


 

 제7회


 1965년 2월22일 - 3월13일
 참가인원: 76
 참가국: 30
 연령: 17-30

 

 

1위 아르헨티나 마르타 아르헤리치

(Martha Argerich 1941.6.5~)

 

16살에 부조니콩쿠르에 우승하고 제네바콩쿨에도 우승,

그리고 쇼팽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프리드리히 굴다와 미켈란젤리에게서 배웠다.

여성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의 터치와 에너지를 갖고 있어

피아노의 여제로 불린다.

독주 뿐 아니라 수 많은 거장들과 실내악연주도 많이 하고 있다. 2007년부터 '아르헤리치 예술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음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Andre Koehne

2위 브라질 아르투르 무레이라 리마

(Arthur Moreira Lima 1940.7.16~)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1970년에 쇼팽의 모든 곡을 녹음했다.

 

 

3위 폴란드 마르타 소신스카

(Marta Sosińska 1939.10.4~)

 

1985-2002년에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악대학의 교수였다.

 

 

 4위 일본 나카무라 히로코

(1944.7.25~2016.7.26)

 

 여러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논픽션작가이자 비평가이기도 했다.

 

 

출처:광주in

5위 미국 에드워드 아우어

(Edward Auer 1941.12.7~)

 

쇼팽콩쿠르에서 상을 받은 최초의 미국인이다.

인디애나 대학 제이콥스 음악학교의 교수이다.

 

 

6위 폴란드 엘즈비에타 구앙봅나

(Elżbieta Głąbówna)

 

 6살 때 처음 피아노수업을 받았다.

1968년에 스웨덴으로 이주했고

1990년 이후에는 니스로 이주했다.

 


 베스트 마주르카상 Martha Argerich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Marta Sosińska

 


 

 

 제8회


 1970년 10월7일 - 25일
 참가인원: 80
 참가국: 28
 연령: 17-30

 

 

1위 미국 개릭 올슨

(Garrick Ohlsson 1948.4.3~)

 

쇼팽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미국인이다.

8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13세에 줄리어드에 입학했다.
 많은 유명교수들로 부터 교육을 받은 그는

고전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파토리를 갖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음악원의 교수이다.

 

© Richard Avedon

2위 일본 우치다 미츠코

(1948.12.20~)

 

 외교관인 아버지가 오스트리아 주재 일본대사로 임명되어

빈 음악학교에서 배우게 되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이다.

2012년 왕립음악협회 금메달을 수상했다.

 

 

© Jaroslaw Kruk

3위 폴란드표트르 팔레츠니

(Piotr Paleczny 1946.5.10~)

 

1998년부터 쇼팽 음악원의 교수로 재직중이며

마드리드에 있는 Alfonso X el Sabio University에서도

가르치고 있다.

 

 

4위 미국 유진 인딕

(Eugene Indjic 1947.3.11~)

 

 어릴 때 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는

9살에 이미 무대에서 연주를 가졌다.

하버드에서 음악하과 작곡을 공부했다.
 프랑스 작곡가인 앙리 라보의 손녀 오딜레 라보와 결혼하고

프랑스에 정착했다.

 

 

5위 소련 나탈랴 가브릴로바

(Natalya Gavrilova 1950.12.5~)

 

야코프 필러와 레프 오브린에게서 배웠다.

 

 

6위 폴란드 야누시 올레이니차크

(Janusz Olejniczak 1952.10.2~)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더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맡았다.

 


 베스트 마주르카상 Garrick Ohlsson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Piotr Paleczny

 


 

 제9회


 1975년
 참가인원: 84
 참가국: 22
 연령: 17-30

 

 

출처:위키피디아

 1위 폴란드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Krystian Zimerman 1956.12.5~ )

 

최고의 피아니스트중의 한사람으로

조성진이 우승한 17회 쇼팽콩쿠르에서 심사를 맡았다.
 스위스 바젤 아카데미에서 가르치며 살고 있다.

피아노를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월트 디즈니홀에서

다시는 미국에서 연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출처:위키피디아 

2위 소련 디나 요페

(Dina Yoffe 1952.12.18~ )

 

 교육자이자 피아니스트로

각종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해 연주했으며

여러 국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3위 소련 타탸나 페드키나

(Tatyana Fedkina 1956.1.22~ )

 

6세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한 그녀는

작곡에도 재능을 보여 작곡을 했으며

8세에 첫 오페라도 작곡했다.
 12세에 대중앞에서 연주를 했다.

 

 

4위 소련 파벨 길릴로프

(Pavel Gililov 1950~)

 

 어릴 때부터 신동으로 유명했던 그는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1979-2013년까지 쾰른 음악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2007년부터는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솔로 활동뿐 아니라 실내악 분야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5위 미국 딘 크레이머

(Dean Kramer 1952.4.29~)

 

오레곤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6위 브라진 디아나 칵수

(Diana Kacso 1953.4.26~)

 

할머니에게서 첫 음악수업을 받았고

1972년 미국 줄리어드에 입학하면서 미국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여러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했다.


베스트 마주르카상 Krystian Zimerman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Krystian Zimerman

 


 

제10회


 1980년 10월 2일-19일
 참가인원: 149
 참가국: 36
 연령: 17-30

 

 

1위 베트남 당타이선

(Đặng Thái Sơn 1958.7.2~)

 

피아노 교수였던 어머니로부터 배우기 시작했던 그는

베트남을 방문한 러시아 피아니스트 아이작 카츠에 의해 발굴되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배우게 되었다.

1999년 바르샤바 국립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가
 초청한 유일한 외국인이고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몬트리올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2018년 폴란드 문화부로부터

"Zasluzony Kulturze Gloria Artis" 상을 받았다.

 

 

2위 소련 타탸나 셰바노바

(Tatyana Shebanova 1953~)

 

 모스크바 음악원을 금메달로 졸업했다.

폴란드에서 살다가 바르샤바에서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위 소련 아루튠 파파쟌

(Arutyun Papazyan 1954.5.25~ )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여러 국제 콩쿠르에 참가하여 수상하였다.

 

 

5위 폴란드 에바 포부오츠카

(Ewa Pobłocka 1957.11.21~)

 

폴란드의 가수이자 교사인 Zofia Janukowicz-Pobłocka의 딸이다. 쇼팽 음악원의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17회 쇼팽 콩쿠르의 심사위원이었다.

 

 

5위 일본 에비 아키코

(Akiko Ebi 1953.7.7~ )

 

 프랑스에서 첫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전세계를 무대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고

국제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요코하마 국제 피아노 콘서트의 위원장이다.

 

 

 

6위 프랑스 에릭 베르쇼

(Erik Berchot 1958.2.14~)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 음악원에 어린나이에 입학해

피아노와 실내악에서 1등을 하고
 유럽에서 열린 많은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6위 소련 이리나 폐트로바

(Irina Pietrova 1958.1.14~)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에게서

주목할만한 연주자로 찬사를 받은 그녀는

1989년 미국으로 이주했다가
 가족을 이유로 1997년 다시 러시아로 돌아와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가르치다가

2000년부터는 그네신
 아카데미에서 가르치고 있고

2017년에 교수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4위 없고 5위와 6위 공동수상
 베스트 마주르카상 Dang Thai Son and Ewa Pobłocka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Dang Thai Son and Tatiana Shebanova 
 협주곡상 Dang Thai Son (Vietnam) and Tatiana Shebanova

 


 

제11회


 1985년 10월1일 - 20일
 참가인원: 124
 참가국: 32
 연령: 17-28

 

 

1위 소련 스타니슬라프 스타니슬라보비치 부닌

(Stanislav Stanislavovich Bunin 1966.9.25~)

 

할아버지는 피아니스트 엔리히 네이가우스,

아버지는 스타니슬라브 네이가우스이다.

어머니 또한 할아버지가 아끼던 피아니스트이다.

18세의 최연소 나이로 쇼팽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일본에서 특히 사랑받는 피아니스트로

쇼팽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하다.

소련을 떠나 독일과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2위 프랑스 마르크 라포레

(Marc Laforêt 1966~)

 

 어릴때부터 신동 피아니스트로 유명했다.

2002년 "European Young Concert Artists Auditions"
 의 예술고문으로 임명되었고

보르도의 음악 축제인 "Classiquaquitaine"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었다.

 

 

3위 폴란드 크시슈토프 야브원스키

(Krzysztof Jabłoński 1965.3.2~) 

 

2004-17년 쇼팽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살고 있는 캘거리에 있는

마운트 로얄대학의 피아노 학부에서 가르치고 있다.

 

 

4위 일본 코야마 미치에

(Michie Koyama 1959.5.3~)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도 3위에 입상했다.

60개가 넘는 협주곡과 많은 솔로곡의 레파토리를 갖고 있다.
 16회 쇼팽콩쿠르에서 심사위원이 되었다.

 

 

5위 프랑스 장마르크 뤼사다

(Jean-Marc Luisada 1958.6.3~)

 

 É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Alfred Cortot 의

교수로 있다.

 

 

6위 소련타탸나 피카이젠

(Tatyana Pikayzen 1959.3.18~) 

 

아버지는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로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했다. 아버지와 여러차례 연주여행을 가졌다.

 

 

 베스트 마주르카상  Marc Laforêt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Stanislav Bunin  
 협주곡상 Stanislav Bunin 

 


 

 제12회


 1990년 10월 1-20일
 참가인원: 110
 참가국: 28
 연령: 17-28

 

 

2위 미국 케빈 케너

(Kevin Kenner 1963.5.19~ )

 

 많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가장 훌륭한 미국 피아니스트중 한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로얄 칼리지에서 가르치고 있다.

 

3위 일본 요코야마 유키오

(Yukio Yokoyama 1971.2.10~)

 

1987년 프랑스 정부의 장학금을 받아 파리음악원에서 공부했고

쇼팽콩쿠르 일본 최연소 진출자로 3위에 입상했다.  

 

 

© Belga Photo-Olivier MATTHYS/oma

4위 이탈리아 코라도 롤레로

(Corrado Rollero 1969.11.5~2000.3.2)

 

첫 피아노 수업은 할아버지와 함께 했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고 시인이었다.

 

 

4위 소련 마르가리타 셰브첸코

(Margarita Shevchenko 1967.8.29~)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공부한 그녀는

쇼팽콩쿠르를 비롯한 많은 국제대회에서 수상하였다.
 MSU음악대학의 피아노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출처:위키피디아

5위 소련 안나 말리코바

(Anna Malikova 1965.7.14~)

 

2002-05년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의 교수로 재직했고

2018년 빈 음악공연대학의 교수로 임명되었다.
  

 

5위 일본 타카하시 타카코

(Takako Takahashi 1964.10.3~)

 

쇼팽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여러 국제대회에서 수상했고 유럽을 중심으로 많은 공연을 했다.
 독주뿐 아니라 실내악도 연주하고 있다.

 

 

출처:위키피디아

 6위 프랑스 카롤린 사제망

(Caroline Sageman 1973.8.29~)

 

9살때 이미 협주곡을 연주했다.

13세에 파리음악원에 입학했고

17세의 나이로 쇼팽콩쿠르에 출전했다.
 쇼팽과 리스트 스페셜리스트이다.

파리 'Conservatory of Blanc-Mesnil'에서 가르치고 있다.

 

 


1위 없고 4위와 5위 공동수상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Kevin Kenner and Wojciech Świtała
 


 

제13회


 1995년 10월1일- 21일
 참가인원: 130
 참가국: 32
 연령: 18-30

 

 

2위 프랑스 필리프 지우시아노

(Philippe Giusiano 1973.1.8~)

 

 12회 대회에도 결승에 진출했다.

2006년부터 일본 헤이세이 음악대학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위 러시아 알렉세이 술타노프

(Alexei Sultanov 1969.8.7~2005.6.30)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수업을 받았다.

19세에 출전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1996년부터 앓기 시작한 뇌졸증으로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출처:wikipedia

3위 베네수엘라 가브리엘라 몬테로

(Gabriela Montero 1970.3.10~)

 

 4살 때 피아노 수업을 시작해서 8살 때

'엘 시스테마'로 유명한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의 지휘로
 협주곡 데뷔 공연을 가졌다.

즉흥연주를 잘하며

음반에는 클래식곡과 그녀의 즉흥곡이 같이 실린다.

 

 

4위 러시아 렘 우라신

(Rem Urasin 1976.5.10~)

 

5살 때 피아노를 시작한 그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5위 일본 미야타니 리카

(Rika Miyatani 1971.7.30~)

 

 일본 도호 가쿠엔 음악학교와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 국내 출신 쇼팽콩쿠르 수상자이다.

이후 많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다.

 

 

6위 폴란드 마그달레나 리사크

(Magdalena Lisak 1971.4.13~)

 

 어릴때부터 여러 국제 콩쿨에서 수상하였다.

15회 쇼팽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현재  그녀의 고향인 카노위스의 카롤 시즈마노프스키

음악 아카데미의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1위 없는 2위 공동수상

특별상 수상자는 없음
  



 제14회


 2000년 10월 4일 - 22일
 참가인원: 94
 참가국: 25
 연령: 17-28

 

 

1위 중국 리윈디

(Lǐ Yúndí 1982.10.7~)

 

 18세에 쇼팽 콩쿠르에 출전해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다.

2006년 홍콩 영주권을 얻었고

제17회 쇼팽 콩쿠르에서 최연소 심사위원이 되었다.

 

 

2위 아르헨티나 잉그리드 플리터

(Ingrid Fliter 1973.9.23~)

 

11세에 첫 공연을 했고 16세에 협주곡 데뷔를 했다.

아르헤리치의 조언으로 유럽으로 건너가
 독일에서 공부하고 많은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3위 러시아 알렉산더 코브린

( Alexander Kobrin 1980.3.20~)

 

 부조니 콩쿠르와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09년 미국으로 이주해 가르치고 있다.
 2017년부터 이스트만 음대에 교수로 재직중이다.

 

 

 4위 중국 사 천

(Sa Chen 1979.11.21~)

 

 예술가인 부모님이 그녀의 피아노 교육을 위해

매우 헌신적이었다.

16세의 나이로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최연소로 참가해 상을 받았다.

 

 

5위 이탈리아 알베르토 노세

(Alberto Nose 1979~)

 

 많은 국제 콩쿠르에 참가해 우승하였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6위 일본 사토 미카

(Mika Sato 1973.4.8~)

 

 일본정부에서 주는 많은 상을 받았다.

쇼팽 콩쿠르 참가전 다른 국제 대회에서도 수상하였다.

 


 폴로네이즈상 Sa Chen (Chiny) and Yundi Li (Chiny)

 


 

제15회


 2005년 10월2일 - 24일
 참가인원: 80
 참가국: 19
 연령: 17-28


 1차심사 참가인원 257 / 참가국 35

 

 

출처:wikipedia

1위 폴란드 라파우 블레하츠

(Rafał Blechacz 1985.6.30~)

 

 대회 1등과 더불어 모든 특별상까지 휩쓸었다.

쇼팽곡으로 출시된 음반들이 상을 많이 받았다.
 2019년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음반을 냈다.

 

 

3위 대한민국 임동민

(1980.4.14~)

 

9살에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재능을 나타내

국내 콩쿠르를 휩쓸고 한예종에서 배우다가
러시아로 가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배우게 된다.

1996년 국제 영 쇼팽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동생인 임동혁과 같이 출전한 쇼팽콩쿠르에서

소숫점자리까지 똑같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대구 계명대학교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3위 대한민국 임동혁

(1984.7.25~)

 

 10살에 모스크바 음악원에 입학에

역사상 가장 어린나이에 입학한 학생이 되었다.

형과 같이 출전한 쇼팽 영 콩쿠르에서는

형을 이어 2등에 입상했고

쇼팽콩쿠르에서는 공동으로 3위에 입상했다.

 

 

4위 일본 세키모토 쇼헤이

(Shohei Sekimoto 1985.4.10~)

 

 일본과 파리에서 공부했다.

아시아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4위 야마모토 다카시

(Takashi Yamamoto 1983.4.12~)

 

 쇼팽 음악 아카데미에서 Piotr Paleczny에게서 배우고 있다.

 

 

6위 홍콩 리카링

(Ka Ling Colleen Lee 1980.10.11~ )

 

 전 세계 많은 홀에서 연주했으며

고전에서 현대음악의 초연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베스트 마주르카상 Rafał Blechacz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Rafał Blechacz
협주곡상 Rafał Blechacz

 


 

제16회


 2010년 9월30일 - 10월23일
 참가인원: 78
 참가국: 22
 연령: 17-30

 

 

1위 러시아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Yulianna Avdeeva 1985.7.3~)

 

  여성으로 4번째로 쇼팽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그녀의 세대에서 가장 훌륭한 아티스트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의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으며

쇼팽 공연이 특히 주목받았다.

 

 

2위 리투아니아 루카스 게뉴샤스

 (Lukas Geniušas 1990.7.1~)

 

 그의 집안은 피아니스트 집안으로

아버지는 Petras Genuias이고

어머니는 모스크바 주립음악원 교수 Xenia Knorre이며

할머니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Vera Gornostayeva이다.

할머니에게서 배우고 로스트로비치 장학금을 받았다.

 

 

2위 오스트리아 잉골프 분더 

(Ingolf Wunder 1985.9.8~)

 

 바이올린도 수준급의 실력이었던 그는

피아노에 더 집중하기 위해 바이올린을 포기했다.
 피아니스트 및 지휘자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3위 러시아 다닐 올레고비치 트리포노프

(Daniil Olegovich Trifonov 1991.3.5~)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중 하나로

그래미상과 그라모폰 클래식 음악상

올해의 아티스트상등을 수상하였다.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4위 불가리아 에브게니 보자노프

(Evgeni Bozhanov 1984.3.10~)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독일 에센과 뒤셀도르프 음악대학에서 공부했다.

 

©Jean-Baptiste-Millot

5위 프랑스 프랑수아 뒤몽

(François Dumont 1985.10.19~)

 

 많은 국제 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였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Declic'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폴로네이즈-판타지상 Ingolf Wunder
협주곡상 Ingolf Wunder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Lukas Geniušas 
 소나타상 Yulianna Avdeeva

 


 

 제17회

 

10월 1일-23일
 45개국 450명

 

 

1위 대한민국 조성진

(1994.5.28~)

 

 한국인으로 최초의 우승을 한 그는

금호영재로 공연을 했으며

예원-예고를 거쳐 프랑스로 유학을 가 파리에서 공부했다.
 심사위원 필립 앙트레몽이 1점을 주었음에도 1등을 했다.

프랑스어 검정시험에서 합격한것이

가장 기쁜 순간이었다고 한다.

 

 

2위 캐나다 샤를 리샤르-아믈랭

(Charles Richard-Hamelin 1989.7.17~)

 

2등상과 특별상 수상으로 가장 많은 상금을 받았다.

예일대에서 석사를 했다.

 

 

3위 미국 케이트 류

(Kate Liu 1994.3.23~)

 

 싱가폴계 미국인이다.

4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6살 때 야마하 뮤직스쿨의 영재음악프로그램에 들어갔고

8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현재 줄리어드에서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다.

 

4위 미국 에릭 루

(Eric Lu 1997.12.15~)

 

중국계 미국인이다.

2018년 리즈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당타이손의 제자이다.
 2019년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대신하여 연주했다.

 

 

5위 캐나다 토니 이크 양

(Yike (Tony) Yang 1998.12.7~)

 

 중국 충칭에서 태어나 2004년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갔다.

17회 쇼팽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였다.

CBC Music's Classical Young Artist of 2016 으로 선정되었다.

 

 

6위 러시아 드미트리 시쉬킨

(Dmitry Shishkin 1992.2.12~)

 

 2살 때 이미 작은 소품을 연주할 수 있었고

3살 때 첫 콘서트를 열었으며 6살때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
 유럽의 많은 국제대회에서 수상하였고

러시아 전역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다.

 

 베스트 폴로네이즈상 조성진 
 마주르카상 케이트 Kate Liu

베스트 소나타상 캐나다 샤를 리샤르-아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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